본문 축음기(오디오)를 처음 만든 사람은 에디슨(Thomas Alba Edison)이다. 에디슨은 1877년 세계 최초로 발명하였습니다. 옆의 사진에 있는 것은 1877년 에디슨의 최초 축음기"틴포일"이다. 틴포일은 최초의 소리기록장치로 주석으로 된박을 얇게 입힌 원통을 돌리면서 노래를 부르면 진동에 의해 바늘이 움직이면서 진동판에 기록이 되고, 그 진동에 의해 세겨진 것을 다시 재생하도록 만들어 졌다. 에디슨이 설계하고 그의 조수인 배츨러와 크루스가 3일간의 집중제작으로 완성한 최초의 녹음 노래는 에디슨이 직접부른"marry had a little lamd(메리에겐 새끼양이 한 마리 있네)"이다. 그 후로 에디슨의 축음기는 1878년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만국박람회에 출품됐다. 축음기 빛을 보기 시작한건 독일 하노버 태생의 발명가 에밀 베를리너가 미국에서 음반 제작에 성공하면서 부터다. 그 후 워싱턴에서 그라모폰사를 설립했다. 베를리너는 1897년 7월 윌리엄 배리 오언을 런던에 파견하여 유럽시장 개척은 물론 유럽 출신 아티스트들의 녹음 위해 노력했다. 1898년 영국 최초의 레코딩이 이뤄졌다. 이것이 세계 최고의 레이블 EMI의 시작이었다. 하고 싶은 말 키워드 역사, 오디오, 축음기 |
2016년 11월 29일 화요일
축음기의 역사오디오의 역사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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