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사건의 전개 과정 2. 사회, 경제적 배경 2.1 사건 당시 사회, 경제적 배경 2.2 사회, 경제적 배경이 농협에 미친 영향 3. 사건의 주요 공중 및 사건 처리에서의 실수 3.1 사건의 주요 공중 3.2 사건 후 공중별 커뮤니케이션 3.2.1 농협 내부의 커뮤니케이션 3.2.2 농협과 한국IBM 간의 커뮤니케이션 3.2.3 농협과 고객 간의 커뮤니케이션 3.3 사건 전, 후 농협이 잘못한 점 4. 농협이 미래에 해야 할 일 5. 사건으로부터 얻은 교훈 6. 참고 자료 본문 1. 사건의 전개 과정 농협 전산망 마비 사건은 2011년 4월 12일 발생하였으며, 농협 전산망에 있는 자료가 대규모로 손상된 금융권 최악의 전산망 마비 사건이다. 사건은 농협의 전산망 서버 유지와 보수를 맡은 외주업체 IBM직원이 서버관리 업무를 위한 노트북을 개인적 용도로 사용하다가 악성코드에 감염된 것에서부터 비롯된다. 이 노트북을 통해 2011년 4월 12일 농협 전산망 파괴를 목표로 한 공격명령 프로그램이 실행되었고, 이로 인해 농협의 인터넷 뱅킹과 창구 거래, 자동화기기 거래 등 서비스가 일시적으로 중단되었다. 농협의 모든 거래는 사건 발생 18일 후인 2011년 4월 30일에 완전 복구 되었으며, 검찰은 농협의 전산망 마비 사건은 '북한의 소행'이라는 결론을 내렸으나, 이에 대한 의문점과 논란이 분분하다. 하지만 이러한 논란 여부와 상관없이 농협의 전산망 마비 사건은 취약한 농협 보안 시스템과, 보안 체계가 있음에도 지켜지지 못한 원인인 보안 의식의 부재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이다. 키워드 전산망, 마비, 사태, 농협, 분석 |
2017년 5월 29일 월요일
농협 전산망 마비 사태 분석
농협 전산망 마비 사태 분석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