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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본문내용 돈 의 어원 ─ 朝鮮日報에서 ─ 우리가 날마다 사용하는 돈 이란 말은 언제 어떻게 생겨났을까? 돈 은 화폐, 통화, 경화란 말 이외에도 옛날에는 전 또는 금 으로 도 불려졌다. 고려때나 조선조에는 패(貝), 구(龜), 천포(泉布), 도(刀), 백(帛), 맥(陌), 공방(孔方)등으로 호칭됐다. 화폐라는 말은 고려때부터 사용되었다는 기록이 있으나 통화, 경화와 같이 개항이후 일반화된 말들 이고 그 외의 錢, 貝, 刀등은 중국에서 유래돼 사용되기 시작했다. 錢 은 중국 周나라때 사용되기 시작한 화폐의 종합적인 명칭으로 우리 나라에는 B.C. 957년경 기자조선 흥평왕때 사용되었던 子母錢을 전 으 로 부르기 시작하여 고려숙종때부터 대중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고려의 대각국사 義天은 전 은 錢, 布, 泉, 刀의 4가지 의미가 내포된 것으로 설명했다. 錢(엽전류)의 바탕이 둥근 것은 하늘을 의미하 고 모가 난 것은 땅을 의미하며, 泉은 통행하고 흘러가는 것이 마치 샘 물과 같다는 뜻이고, 布는 백성들사이에 상하 널리 퍼져 막히지 않는 다 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으며 刀는 날카롭게 유익하게 사용하여 빈부를 나 눌 수 있으며 날마다 써도 무디어 지지 않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키워드 개항이후, 기자조선, 대각국사, 본문내용, 엽전류 |
2017년 5월 27일 토요일
돈의 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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