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 차 Ⅰ. 서론 Ⅱ. 연구목적 및 가설 Ⅲ. 연구방법 1. 연구대상 2. 측정도구 Ⅳ. 연구 결과 ○ 외상 후 성장과 자아탄력성의 상관관계 ○ 성별에 따른 주요 변인들의 평균과 표준편차 ○ 외상의 경험 유형에 따른 외상 후 성장의 평균과 표준편차 Ⅵ. 논의 1. 외상 경험 설문지 2. 한국판 외상 후 성장 척도(K-PTGI) 3. 자아탄력성 검사문항(Block & Kremen: Ego-resiliency scale, 1996) 본문 Ⅲ. 연구방법 1. 연구대상 한림대학교 2011년 2학기 심리학연구방법론 수강생 2. 측정도구 ① 자아탄력성 척도 : Block & Kremen(1996)이 개발하고 유성경(2002)이 번안한 뒤 수정 보완한 것을 사용하였다. 자아탄력성 척도는 전체 14개 문항에 4점 척도로 이루어진 자기보고식 검사이다. 이 척도는 대인관계, 활력성, 감정통제, 호기심, 낙관성의 5가지 하위요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② 외상 후 성장 질문지 : Tedeschi와 Calhoun(1996)이 개발하고, 송승훈(2007)이 번안하고 타당화한 외상 후 성장 척도(Posttraumatic Growth Inventory: PTGI)를 사용할 것이다. 전체 21문항에 6점 척도로 이루어진 자기보고식 검사이다. 대인관계의 깊이 증가, 새로운 가능성의 발견, 개인 내적인 힘의 발견, 영적/종교적 관심의 증가, 삶에 대한 감사를 통한 성장을 평가하는 5가지 하위요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③ 외상 경험 질문지 : 외상 사건의 종류와 외상 경험의 주관적 고통을 측정하기 위하여 김보라(2010)의 논문의 외상 사건 목록 질문지를 직접경험(A), 간접경험(B)으로 나누어 수정, 보완하여 사용. Ⅳ. 연구 결과 참가자들의 성별은 전체 63명 중 남자 21명(33.33%), 여자 42명(66.67%)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키워드 자아탄력, 자아탄력성, 심리학, 자아탄력성과, 외상 |
2017년 9월 1일 금요일
심리학 자아탄력성과 외상 후 성장의 관계
심리학 자아탄력성과 외상 후 성장의 관계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