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레이디 라이크룩 2.청담동 며느리룩 대기업 여인들 드라마 속 재벌가 여인들 3.출처 본문 흥미롭게도 세계 패션사조에서 원조 청담동 며느리룩의 계보를 찾아볼 수 있으니, 그 시작은 다름 아닌 모나코의 여왕 그레이스 켈리와 미국의 영원한 퍼스트 레이디 재클린 케네디다. 레이디 라이크 룩(Ladylike Look) 이라는 스타일 장르까지 탄생시킨 그녀들만의 독특한 상류층 숙녀 패션은 클래식 페미닌의 정수로 손꼽히며 지금도 수많은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아나운서로 활동하다가 현대가 3세인 현대 비에스엔씨 대표 정대선씨와의 결혼으로 큰 이슈를 불러일으켰던 노현정 전 아나운서 공식석상에선 주로 깔끔하고 단아한 스타일을 보여준다. 바지, 재킷, 신발, 액세서리까지 모두 블랙과 화이트로 통일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고급스럽고 화려한 재킷과 블랙스커트를 매치해 럭셔리한 룩을 보여주기도 한다. 재벌가 여성들은 행사에 참여할 때 한복을 입는 모습을 종종 보여주기도 한다. 참고문헌 http://blog.naver.com/rladnfls0500/40134455139 http://blog.naver.com/dakkangl?Redirect=Log&logNo=50117948735 http://cesttoutt.blog.me/7010742684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5&aid=0002280964 키워드 청담동, 며느리룩, 며느리, 패션, 룩 |
2017년 9월 19일 화요일
패션 청담동 며느리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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