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일 토요일

피트니스 센터의 e비즈니스화

피트니스 센터의 e비즈니스화
피트니스 센터의 e비즈니스화.hwp


목차
I. 사업 목표
II. 환경 분석
III. 비즈니스 수익 모델
IV. 자원 확보
V. 웹사이트 구성
VI. 고객 유치 및 마케팅








본문
I. 사업 목표

세계 인구 중 25%정도가 엄청난 육체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이들은 다른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하는 평범한 일들조차 못하는 건강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즉 '육체적 고통 때문에 오늘 하고자 하는 일들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지구상에 15억 명 정도 된다.' 심지어 미국과 같은 선진국에서조차, 그 비율은 전 세계 평균치와 유사하게 나타난다. 순전한 육체적 고통 말고도 그에 따른 경제적 비용도 충격적이다. 예를 들어 미국의 경우 건강관리 비용은 전체 경제 규모에서 16%를 차지하며 향후 10년 동안 GDP의 20%에 이를 정도이다. 1999년 미국 내 한 가정의 보험료는 대략 한화 600만원 정도이며 현재 그 비용은 1500만원 정도이며, 2018년 무렵에는 2700만원에 이를 것이라 추정된다. 건강을 잃게 되는 것은 이렇듯 육체적 문제일 뿐만 아니라 경제적 부담이다. 2007년 미국에서 발생한 전체 개인파산의 62%가 의료비 지출로 인한 원인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의료비의 75%는 대체로 예방 가능한 요인에서 기인한다(스트레스, 흡연, 운동부족, 나쁜 식습관, 비만 등). 그러므로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가 대부분의 만성질환 및 경제적 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는 이러한 건강한 변화를 원하는 회원들의 요구사항을 신속히 파악하여 그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뿐만 아니라, 다양한 E-비즈니스 모델들을 활용한 차별화된 피트니스 사업 운영하여 수익을 극대화 한다. 기존의 피트니스센터들은 단순히 지역사회내에 머물면서 근처 고객들을 유치하는데 그쳤다. 그마저도 소비자 중심(고객 중심)이 아닌 공급업자(피트니스 센터)가 주는 서비스만을 고객들이 받아야 하는 공급업자 위주의 일방적인 형태가 많았다. 소비자가 원하는 서비스(기구,트레이너등)나 운동을 하려면 소비자들은 많은 피트니스 센터들을 돌아 다니며 그들의 형식화된 카테고리 내에서 끊임없이 찾을 수 밖에 없었다. 우리 회사는 기존의 정형화된 카테고리만을 활용하는 일반 피트니스 센터들과는 다르게 다양한 카테고리를 통하여 소비자 중심의 피트니스센터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운동량에 따른 비만율.

지난 한 주간 운동한 날의 수 비만율
전혀 하지 않았음
35%
1~2일
28%
3~4일
23%
5~6일
19%
7일
20%

*비만의 정도는 응답자들이 신장과 체중을 활용해 표준 체질량지수 (BMI)로 각자 측정해서 직접 보고한 자료를 활용했다. 25% 이상의 BMI 수치는 '비만으로 분류되었다.출처: 갤럽*헬스웨이스 웰빙 지수




*서울시 내 헬스클럽 숫자.

현 우리 피트니스 센터의 위치는 인구 통계랑이 가장 많은 서울, 그중에서도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 3구(강남구,송파구,강동구)인 송파구(신천역 근처)에 위치하며 층은 5~6층을 임대하여 전망이 좋고 마치 높은 곳에서 넓은 도시를 달리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많은 경쟁업체의 숫자로 인하여 영업전략 및 고객 유치(마케팅) 필요.


①1차 시장 : 주변 고객 유치
현 위치는 수많은 아파트에 둘러쌓여 있기 때문에 아파트 단지 내 고객들이 1차 공략 대상이다. 이들은 대부분 건강이나 외모에 신경쓰는 자아표현적 소비가치를 지닌 웰빙소비자들이기 때문에 그에 중점을 준 건강이나 외모관리를 중점적으로 표현하며 마케팅전략을 수립한다.

②2차 시장 : 전문 고객 유치
전문적인 관리를 원하는 고객들이 여기 속하며 이들은 대부분 2~3급에 해당하는 자격증에 해당하는 육체나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자존심 또한 강하다. 이에 우리 퍼스널트레이너들은 그들에게 전문적인 지식이나 식단을 제공하기 보다는 도우미적 역할로써 선을 넘지 않도록 주의를 하며 그들을 위한 최신 설비를 마련함과 동시에 전문화된 식품(한국에선 구하기 어려운 약이나 보충제)등을 공급한다.




키워드
피트니스, 니스, 피트, 고객, 소비자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