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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먼저 '트리 오브 라이프'에서 아버지로 분한 브래드 피트의 양육 태도를 심리학에 근거하여 설명할 수 있다. 그는 극 중 아들들에게 "착해서만은 성공할 수 없다", "강해져야 한다."고 말을 많이 하는데, 이는 그의 경험이 반영되어 있는 말이다. 영화 곳곳에서 비쳐 보이는 그의 삶은 결코 녹록하지 않았다.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아내를 보살피기 위해 그는 더 강해져야 했지만 가진 것 없는 그에게 현실의 벽은 높았다. 특허를 백 개 가까이 출원하고 기회를 잡기 위해 출장을 다녔지만 결국 사업은 실패하고, 그는 가족들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고 만다. 이 과정에서 그는 '선하게 사는 것'에 대한 회의를 갖게 되고, 아들들은 자신의 전처를 밟지 않기를 원하게 된다. 그래서 그는 아들들에게 더욱 강해질 것을, 더욱 경쟁적일 것을 요구한다. 그 중 특히 첫째 아들인 잭에 대한 투사 심리가 강하게 묘사된다. 그는 자신의 성공적이지 못했던, 혹은 만족스럽지 못했던 삶에 대한 후회와 분노를 잭에게 투사한다. 그래서 잭이 약한 모습을 보이거나, 자신의 말에 복종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면 이성을 잃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어쩌면 그는 잭을 통해 자신의 삶을 보고, 자신이 이루지 못했던 것을 이루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키워드 심리학적, 라이프, 오브, 트리, 심리학 |
2017년 9월 7일 목요일
영화 `트리 오브 라이프` 심리학적 고찰
영화 `트리 오브 라이프` 심리학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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