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3일 일요일

영화 `파이란` 속 시대상과 사회적 문제 고찰

영화 `파이란` 속 시대상과 사회적 문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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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영화 내적 분석

1. 줄거리

2. 원작과의 관계

3. 색채의 의미


Ⅲ. 영화 외적 분석

1. 외환위기

2. 외국인 근로자 문제


Ⅳ. 결론

참고문헌



본문

1. 줄거리

강재(최민식)는 인천 뒷골목을 전전하며 사는 삼류 건달이다. 고등학생에게 포르노 비디오 테이프를 팔다가 열흘간 구류생활을 하는가 하면, 쓸데없는 공갈을 일삼는다. 돈이 생기면 경마를 하거나, 오락실을 방황하며 인형뽑기에 열중한다. 친구 용식(손병호)은 조직의 보스가 돼 있지만 강재는 새파란 후배들에게도 무시당하기 일쑤이고, 나이트 클럽 삐끼 신세를 면치 못한다. 희망이라곤 없는 팍팍한 밑바닥 생활을 전전하던 강재는 용식과 우연한 살인사건에 휘말린다. 무의식중에 살인을 저지른 용식은 강재에게 자기 대신 감옥에 들어간다면 배를 살 돈을 주겠다고 반 협박을 한다. 강재는 ‘배 한 척 앞세우고 고향 땅을 밟겠다’는 오래된 꿈을 실현하기 위해 용식의 죄를 뒤집어쓰기로 한다. 비장한 결심을 한 강재에게 예기치 않은 일이 발생한다. 오래 전 위장 결혼한 여인 파이란(장백란)의 부음이 전해진 것. 그녀는 강재가 돈을 받고 서류상으로 위장결혼을 해준 조선족 처녀였다. 파이란과의 관계를 이어준 고향 후배 경수(공형진)와 함께 그녀의 주검을 찾아가던 강재는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자신을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남자’라고 믿어 준 파이란의 편지와 사진을 보고 흔들린다. 파이란의 유골을 든 강재는 바닷가에서 눈물을 흘린다. 장례를 치르고 돌아온 강재는 귀향을 결심하고 용식을 찾아가 그의 제안을 거절한다. 짐을 싸던 중 우연히 후배의 비디오에서 바닷가를 거니는 파이란의 모습을 발견하고 회한에 잠긴 그의 목에 누군가의 밧줄이 걸리면서 강재는 그대로 숨을 거둔다.


본문내용

Ⅰ. 서론
‘파이란’이란 단어를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파란’색을 떠올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영화나 원작 소설을 본 사람에게는‘파이란’이라는 단어 하나만으로도 가슴 아픈 사연이 느껴질 것이다. 삼류 양아치와, 그에게 어울리지 않는 순백의 이미지를 가진 여성의 사랑 이야기. 구조 속에 갇힌 한 남자의 사랑과 구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영화이다.
감독 소개를 하자면, 송해성 감독은 1964년 10월 11일 생 서울에서 일곱 누나를 둔 막내로 태어났다. 고려중학교를 나오고, 고등학교는 중퇴한 뒤 검정고시를 보았고,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나왔다. <수잔브링크의 아리랑>, <게임의 법칙>, <본투킬>의 조감독을 거쳐 <카라>로 감독에 데뷔했으나 별다른 성과를 얻지는 못했지만, 인생막장 삼류 건달의 삶을 그린

참고문헌
이경국.「외국인근로자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경영교육저널』제15권, 2009.
정혁.「『파이란』, 회귀에 대하여」.『월간 인물과 사상』7월호,2001.
아사다 지로.『철도원』.양윤옥 역.문학동네,1999.
네이버영화정보.『파이란』.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31475,(2011.12.12 최종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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